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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도 산하 공공기관 7곳 추가이전 환영 의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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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환기자
기사입력 2021-02-19

 

▲ 가평군청(사진=경기북도일보DB)     

 

경기 가평군이 19, 이재명 지사가 지난 17일 발표한 도 산하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대 환영의 뜻을 표했다.

 

그 동안 도에서는 수원시를 비롯한 경기 남부지역에 집중돼 있는 도 산하 공공기관을 도 균형발전 차원에서 경기북부지역을 비롯한 외곽지역으로의 이전을 두 차례에 걸쳐 추진한 바 있다.

 

그러나 그 규모가 200명 이하의 중소규모 공공기관이어서 당초 취지인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의 정책효과와 상징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대해, 군를 비롯한 경기북부 10개 시군에서는 지난해 12, 보다 규모가 큰 300명 이상의 공공기관 이전 등을 통해 보다 과감하고 실효성 있는 결단을 내려 경기도의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성장을 이끌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을 건의한 바 있다.

 

김성기군수는 금번 공공기관 이전이 이 지사가 표방한 도 균형발전을 실천에 옮긴 과감한 결단이며, 특히 군은 전체가 자연보전권역으로 도에서 가장 많은 규제를 받은 지역으로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에 어떤 시군보다 공정한 배려를 기대하며, 도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토균형발전과 미래성장을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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