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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창 주민센터 전세계약 보도 일파만파 ‘김형수 시의장도 입장문’

김형수, ‘이전’ 의원전원동의 의결..경기북도일보, 명예훼손 정정, 손해배상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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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석 기자
기사입력 2021-02-23

 

▲ SBS의 구리시 인창주민센터 아는 지인에 전세입주..와 관련 입장문을 낸 구리시의회 김형수 의장,


218일 저녁 8시 뉴스를 통해 방영된 SBS 방송국의 인창동 주민센터의 아는 지인과 전세계약과 관련한 논란에 구리시의회 김형수의장도 입장문을 내는 등 일파만파다.

 

SBS는 제보에 의해 인창동 주민센터의 전세계약을 집중 조명했지만 시와 의회의 행정절차만 다룬 것이 아닌 본보의 고문 역할을 하고 있는 서강연 회장까지 끼어 넣어 방송 분량을 맞추면서 시와 동진건설이 결탁하여 전세대금을 터무니없이 높게 부풀려 사익을 편취 했다는 오해 소지가 있는 내용을 방영해 서강연 회장의 명예를 훼손 시켰다. 또한 SBS는 본보가 주주들이 있는 명백한 법인격을 부여받은 상법상의 법인임에도 불구하고 서강연 회장 개인이 소유한 신문사라고 밝히고 자막까지 내보내 본보의 명예마저 심각하게 훼손시켰다.

 

이에 본보는 SBS의 보도에 대해 즉각 입장문을 통해 인창동 주민센터 전세 계약과정에 당초 45억원의 금액을 시에 제시했던 서강연 회장은 시의 오랜 설득으로 309천만원의 파격적인 금액에 인창 주민센터를 입주시키고 의회의 요구에 따라 보증보험증권까지 발급해줘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터무니없이 전세가를 부풀렸다는 내용의 보도는 잘못 됐다.”고 밝히고 법적인 조치에 들어갈 것 임을 밝혔다.

 

23일 구리시의회 김형수 의장도 SBS 보도로 인해 촉발된 인창동주민센터와 관련한 구리시민에게 드리는 입장문을 발표 했다.

 

입장문에서 밝혔듯이 의회는 인창동 주민센터의 임시청사 이전문제는 의회에서 여러차례 논의와 토의 끝에 2019213일 제283회 임시회에서 의원 전원동의로 의결 처리 됐다.

 

하지만 SBS의 왜곡 보도에 대해 시의회 차원의 입장문을 내려고 했지만 국민의 힘 K의원이 무책임하게 동의하지 않아 김의장 개인 명의의 입장문을 언론사에 배포 했다.

 

입장문을 통해 김형수 구리시의회 의장은 “2019213일 의원 전원 동의로 임시청사 이전은 의결 되었으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위해 세가지 조건을 걸었다.” 인창동 사무소 신축을 현 위치에 조속 추진할 것, 전세보증금 담보를 위해 보증금의 40%이상 보험증권을 확보할 것, 임차로 인한 문제 해결을 위해 매입, 월세 등의 방법도 강구할 것.”등이다고 했다.

 

김 의장은 이 조건에 따라 집행부는 인창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실시설계진행중이며 올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세보증금 담보를 위해 전세권 등기설정, 이행보증증권 가입, 의회가 제시한 조건이행도 확인했다.”고 했다.

 

이어 김 의장은 인창동 전세계약과 관련해서는 의결과정을 투명하게 처리 하였으며 본 사인이 언론화 된 것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다.”고 했다.

 

끝으로 김의장은 앞으로도 시의회는 시민의 대표기관으로 소임을 다해 예산 사용의 투명성을 높여 시민의 행복과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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