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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농수산물공사, “오는 2026년 목표로 구리도매시장 이전 현대화 사업 차질 없이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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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환기자
기사입력 2021-02-24

▲ 구리농수산물시장, 산물류 클러스터, 소분가공센터 배치도면(사진제공=구리농수산물공사)


경기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성수)24, 농어민과 시민 중심 도매시장 운영 Green & Safe 도매시장 구현 사회적 가치 체계 구축 혁신성장 및 이전 추진 도약기반 마련 등의 4대 전략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2021년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정부의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SOC 디지털 분야에 E-커머스 물류단지 조성 사업지로 구리시 사노동 일대 선정과 함께 도매시장 이전 현대화 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올해 이전 대상 부지 분석, 시설배치 및 물류동선, 사업비 산정 및 재원확보 방안, 푸드테크밸리 연계방안 등에 대한 세부계획과 로드맵을 수립해이전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2020년도에 도매시장 유통인들의 도매시장 이전 촉구 건의서에서 보여준 88% 찬성률(도매법인 100%, 중도매인 83%, 기타입주자 89%)에 기반삼아 이전 사업을 차질 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것이 공사 측 계획이다.

 

또한 도매시장 이전을 대비해 청과·수산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 도매시장 내 사업들도 병행한다.

 

청과시장의 경우 청과동 시설재배치를 통해 현재 도매법인별로 개별 운영되고 있는 양파작업장을 산물동으로 이전해 무배추양파 등의 산물채소를 밀집 판매함으로써 도매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산물류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유통 변화에 대응해소분가공센터를 개장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수산시장은 기존 수산동 리모델링을 통해 활어 회센터, 청년창업 지원 먹거리장터 등 복합판매시설을 조성해명소화하고 고등어의 G-수산물브랜드화를 위해 HACCP 기준을 충족하는 고등어 가공 작업장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친환경 경영 강화를 위한 조치로 사업장폐기물 종량제를 전면 시행해쓰레기 발생량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쾌적한 도매시장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도 ESG(친환경·사회공헌·윤리)경영실천과 지속적으로 구리시와 공조체제를 이뤄 G-방역기반 감염병 재난 대비 핵심방역과 신속대응으로 청정 도매시장을 유지토록 할 계획이다.

 

개설자인 구리시 안승남 시장은 정부의 한국판 뉴딜 E-커머스 물류단지의 핵심이 될 도매시장 이전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데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공사 김성수 사장은 도매시장 이전 현대화, 사업장 폐기물 종량제 시행, 청과시장수산시장 활성화와 같은 올해 중점 과제를 유통인과 함께 최선을 다함으로써 농어민 등 출하자들이 다시 찾아오고 싶은 시장을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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