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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외국인 근로자 변사체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인 … 추가 확산 방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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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1-02-25

▲ 양주시청(사진=경기북도일보DB)     

 

경기 양주시가 24일 오후 관내 섬유업체에서 근무중인 외국인 A(, 49)의 변사체 발견 사실을 경찰서로부터 통보받고,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키트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 보건환경연구원의 PCR 검사 결과도 25일 오전 양성으로 나와 최종 확진됐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시는, 즉시 거주지 등에 대한 긴급방역을 하고 근무업체에 관련사실을 통보 후 역학조사 중이며, 소속직원들에 대한 코로나19 진단 검사에 들어갔다.

 

, 시신을 수습, 코로나19 관련 변사사건 발생 시 대응절차에 따라 화장 등 장례절차를 하고 있다.

 

한편, 시는 최근 타지역 외국인 코로나19 확진자와 사업장 집단감염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 지난 121일 홍죽산업단지, 219일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인근, 24일 남면 상수산업단지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 변사체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됨에 따라 대응절차에 맞춰 추가 확산 차단에 힘을 쏟고 있다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장에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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