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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제16대 손태락 원장 취임

공시가격 산정시스템 개선·주택통계 신뢰성 제고 노력,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 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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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1-02-26

▲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제16대 원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사진=한국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 제16대 원장으로 부동산 분야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는 손태락(孫太洛) 신임 원장이 26일 취임했다.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다.

 

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날 취임식은 대구혁신도시 한국부동산원 본사 사옥에서 개최됐으며, 코로나19 확산방지 차원에서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손태락 원장은 국토교통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과 주택토지실장, 국토도시실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재임 당시 토지주택정책업무와 국토 및 건설, 도시 업무를 중점 수행한 부동산 분야의 전문가이다.

 

2018년부터는 서울문산고속도로사장으로 임명되어 수도권 서북부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서울-문산간 고속도로를 성공적으로 개통시킨 바 있다.

 

손 원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한국부동산원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부동산 공시가격의 대국민 신뢰도와 부동산 통계의 정확성 및 적시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 “ICTGIS기술을 활용해 공시가격 산정시스템을 개선하고, 주택통계의 표본 확대를 통해 조사·분석 체계를 고도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시장 조성을 지원하고, 부동산 시장 소비자 권익 보호의 역할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직원들에게는 한국부동산원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방안도 마련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아울러, 손 원장은 급격하게 변하는 사회 환경에 대비해 업무체계를 과감하게 개선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해나가겠다, “한국부동산원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명실상부한 부동산 전문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손태락 신임 원장은 경북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후 동 대학교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가천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 제31회 행정고등고시(1987)에 합격해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 서울문산고속도로사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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