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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코로나19 예방 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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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1-02-26

▲ 양주시, 백신 1호 접종자(사진제공-양주시청)


경기 양주시는
26일 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계획에 따라 관내 요양병원을 시작으로 코로나19 예방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이번 접종대상자는 관내 요양병원 10개소와 요양시설 82개소의 만 65세 미만 환자·입소자와 종사자 등 2786명이다.

 

양주지역 첫 접종은 오후 130분부터 덕계동 소재 경기웰니스요양병원 의료진과 종사자 가운데 접종희망자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첫 접종자는 요양병원 심장내과 심원재 진료부장(38)으로 오후 130분에 접종했으며, 희망자 9명에 대한 백신 접종을 이어갔다.

 

다음 접종은 오는 2일부터 관내 요양병원 10개소와 요양시설 82개소의 만 65세 미만 입원환자, 입소자, 의료인 종사자 등 총 2776명을 대상으로 하며, 요양병원은 자체 의료 인력이, 요양시설은 촉탁의사와 위탁 의료기관을 통해 접종한다.

 

거동불편자 등 의료기관 내원 접종이 곤란한 경우에는 보건소 방문접종팀이 방문 접종을 하며 접종대상자가 보건소 내 접종도 병행한다.

 

시는 원활하고 안전한 백신 접종을 위해 방역당국, 의료진 등으로 이뤄진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추진단을 구성, 기관별 백신 관리 담당자 지정을 완료했다.

 

또 접종 시 나타날 수 있는 이상 반응에 대처하기 위해 이상반응관리팀을 구성해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확인, 24시간 모니터링, 응급조치 등 관리대책을 마련했다.

 

이성호 시장은 집단 면역 형성을 위해 시민 70% 이상 접종을 목표로 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 예방접종 마무리까지 24시간 모니터링, 이상반응 대처 등 총력을 기울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접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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