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구리시, 태극기 물결 속에서 ‘3‧1 운동 정신’ 되새겨

가 -가 +

오종환기자
기사입력 2021-02-26

▲ 구리시가 강변북로에 배너형 태극기를 게양했다.(사진제공=구리시청)


경기 구리시(시장 안승남)26, 102주년 3·1절을 맞아 시민이 참여하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해 국권 회복을 위해 떨쳐 일어섰던 선열들의 위업을 기린다.

 

이번 태극기 달기 운동은 팬데믹 코로나19’를 이겨 내자는 의미를 담았으며, 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위해 지난 24일부터 삼일절까지 주요도로변 13개 구간에 가로기 1180개를 게양한다.

 

앞서 365일 태극기가 휘날리는 강변북로 등 7개 구간의 배너형 태극기 463조를 전수 교체했으며 대형 태극기, 군집기 등 기존에 게양된 태극기는 점검해 언제 어디서든 자랑스럽게 휘날리는 태극기 도시 이미지를 유지한다.

 

또한 각종 전광판, 아파트 구내방송, SNS와 시정소식지 등을 통해 시민참여 태극기 달기 운동을 홍보하고, 작년에 이어 전입, 혼인신고 가정뿐만 아니라 출생신고 가정까지 태극기 보급을 확대했으며, 이밖에도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200여대에 태극기 스티커를 부착 운행토록 했다.

 

안승남 시장은 태극기를 사랑하는 애국 도시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전 시민이 태극기에 대한 깊은 관심과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1일 시청 대강당에서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보훈·향군단체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3.1절 기념식을 열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구리시 관련기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경기북도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