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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제102주년 3‧1절 기념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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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환기자
기사입력 2021-03-02

▲ 구리시 제102주년 3‧1절 기념 행사(사진제공=구리시청)


경기 구리시(시장 안승남)1일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독립 유공자 유가족과 보훈, 향군 단체 등 관계기관 관계자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운동의 정신과 가치를 되새기고자 제102주년 31절 기념 행사를 열었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기념식은 함천우 독립 유공자 유가족 대표의 독립선언서 낭독 안승남 시장의 기념사 독립 유공자 유가족 꽃다발 증정 안영기 구리문화원장의 만세삼창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NH농협 구리시지부(지점장 유재호)와 국민은행 구리지역본부(본부장 안성근)에서 독립 유공자의 고귀한 희생과 애국정신에 대한 경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독립 유공자 유가족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안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조선 최초 여성 독립 의병장으로 비록 여자라 해도 나라를 구하는데 남녀 구별이 있을 수 없다라는 말을 남기신 시 출생의 윤희순 여사를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2019, 2020년에 이어 올해도 국가유공자 기록화 사업인 잠들지 않는 이야기에 시 출신 독립운동가 김규식 선생 등 후손 2명을 추가해 국가유공자의 날인 오는 26, 3편을 발간하는 등 기록화 작업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과 고귀한 정신을 애국으로 계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동북공정이 이제는 문화 영역으로 확대돼 한국문화를 탈취하고 침탈하려는 중국의 움직임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이로 인해 3000년 역사를 빼앗겼을 때 올 민족의 한을 미리 막아내자는 뜻에서 경계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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