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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오남진접발전위원회 '3차 경기도 공공기관 남양주 이전' 촉구

시민단체 입장에서 성명서 발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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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환기자
기사입력 2021-03-03

▲ 오남진접발전위원회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입장문 전문(사진제공=오남진접발전위원회)


경기 남양주시 시민단체 오남진접발전위원회(위원장 한상찬)3, 이재명 지사의 도 공공기관 이전 결단에 환영의 입장을 표하고, 시로의 이전을 촉구했다.

 

위원회는 그 동안 시는 군사시설 보호구역, 상수원 보호구역, 수변구역, 팔당호특별대책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 문화재보호구역 등 수많은 중첩 규재를 받아왔다며, 도의 발표와 같이 특별한 희생을 치룬 만큼 이에 상응하는 합당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시는 왕숙신도시 등의 개발로 인구 100만 대도시로 발전하지만, 공공기관이 전문한 것도 공정하지 않다며, 판교테크노밸리의 2배 이상 규모의 자족지구에 공공기관 이전이 앵커(Anchor) 역할은 한다면, 성공적인 3기 신도시 자족지구 조성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시금석이 될 것이라 말했다.

 

끝으로 한상찬 위원장은 도의 공공기관 이전은 균형과 미래 발전을 위해서 북동부 중심 도시인 남양주로 이전돼야 한다라며, “시 시민단체들과 연계해 서명·민원 운동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지난 17일 이 지사는 경기 북동부 지역은 군사 안보나 상수원 관리 등 중첩의 규제로 고통받아 왔다며, 이에 상응하는 합당한 보상이 있어야 공정한 것이고, 지역 균형 발전을 지향한다라며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연구원 등 7개 기관 이전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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