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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지원 및 집중 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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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환기자
기사입력 2021-03-04

▲ 가평군청(사진=경기북도일보DB)     

 

경기 가평군이 4, 팔당상수원과 하천의 수질개선을 위해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내 수변구역과 특별대책지역 내의 일일 처리능력 50미만의 개인하수처리시설 2917개소에 대해 전문성이 부족한 건물주나 임차인을 대신해 전문관리업체가 실태조사와 기술지원을 하는 사업을 하며, 상반기 실태조사결과 관리 상태가 매우 나쁜 중점관리대상시설에 대해 하반기에 중점적인 기술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군은 수변구역과 특별대책지역의 소규모개인하수처리시설 소유자가 시설의 노후화·고장 등으로 개선이 필요하거나 공공하수관로로 유입이 가능해 보조금을 신청할 경우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지난 2월에는 관내 일일 처리능력 50이상의 대용량 개인하수처리시설 소유 또는 관리자에게 하수도법준수사항을 공문으로 안내했으며, 매월 지도·점검을 해 관련법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또한, 1회 이상 의무적으로 정화조 내부청소를 하도록 안내문을 발송해 수질오염을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

 

군하수도사업소 담당자는 개인하수처리시설은 소유자가 적정하게 관리·운영해야 하는 책임이 있으며, 전문관리업체의 기술인력이 실태조사와 기술지원을 위해 현장을 방문할 시 소유자(관리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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