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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국토교통부 ‘2021년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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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1-03-05

▲ 구리시, 스마트 솔루션 구상(안)(사진제공=구리시청)


경기 구리시(시장 안승남)5,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에서 공모한‘2021년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에 선정돼 국비 10억원, 도비 1.5억원을 지원받아 솔루션 확산사업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1월 효과가 검증된 우수 스마트시티 솔루션(9)을 전국으로 확산해 국민 편의와 체감도 증진 등의 목적으로 했으며, 공모 결과 전국에서 총 90곳의 지자체가 지원해 사업의 필요성 사업수행계획 관계기관 협업 계획 국가균형발전 등의 기준을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최종 23곳의 지자체가 선정됐다.

 

시는 인접 지역의 신도시 개발로 인구·차량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 대중교통 이용 불편과 교통사고 발생 증가에 따른 문제점을 해결하고,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스마트 버스정류장, 스마트횡단보도 솔루션을 도입, 기존 인프라와 연계해 지속 가능 선순환 맞춤형 스마트 교통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계획으로 이번 공모사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승남 시장은 이번 스마트시티 솔루션 구축사업을 신속히 해 시민 편의를 빠르게 제공할 것이라며,“시가 스마트도시로 발전해 나가야할 방향을 확고히 하기 위해 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한강변 도시개발사업 등도 차질없이 해 시민이 행복한 구리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 사업은 지자체별 인구규모에 따라 2개 그룹으로 나눠 총사업비(국비+지방비)50% 국비가 지원되며, 지방비의 15%는 도에서 지원하고, 나머지는 시비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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