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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새마을회, 도 공공기관 시 이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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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1-03-05

▲ 남양주시새마을회가 마을공동회관에서 도 공공기관의 남양주시 이전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남양주시청)


경기 남양주시새마을회(회장 이덕우)4일 마을공동회관에서 도 공공기관의 시 이전을 촉구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5일 새마을회에 따르면 새마을회는 성명서를 통해 시민은 수십 년간 상수원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팔당호특별대책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 등 중첩규제로 고통받아 왔다.”라고 호소하며, “시민의 일방적이고 특별한 희생에 대해 도의 합당한 보상을 요구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남양주는 현재 인구 71만 대도시이자 왕숙신도시, 진접2지구, 양정역세권개발 등으로 2020년에는 인구 100만을 바라보는 경기 동북부지역의 거점도시로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1, 2차 도 공공기관 이전 지역으로 선정되지 않았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중첩규제로 고통받고 있는 71만 시민들의 염원대로 도 공공기관이 시에 이전될 수 있도록 시가 총력을 다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도 공공기관이 시로 이전될 수 있도록 시가 앞장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도 공공기관 3차 이전 유치를 준비하기 위해 도 공공기관 유치 TF’를 구성했으며, 5도 공공기관 유치 TF’ 1차 회의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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