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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 ‘1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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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1-03-05

▲ 포천시 2차 재난기본소득 지원 발표 브리핑(사진제공=포천시청)


경기 포천시는 지난해
1월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하자마자 즉시 24시간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선제적인 방역 대책을 마련했다.

 

그 이후 1년 넘는 시간이 흘러 그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 활동이 위축되고 소비 심리는 얼어붙었으며, 시는 코로나19 발생 전부터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가지검은마름병에 이르기까지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치르며 힘든 시기를 버텨왔다.

 

시는 코로나19로 초래된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고자 다양한 경제 지원을 마련했다.

 

국내 확산이 심각했던 지난해 4, 시는 일찍이 시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를 제정해 근거를 마련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전국 지자체 최대 규모인 1인당 40만 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해 147,709명 중 97.6%에 해당하는 144,100명의 시민이 받았다.

 

카드형 포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 시의 재난기본소득은 지급일로부터 5개월 내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해 단기간 소비를 유도했으며, 관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일으키고, 지역 경제의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에 더해 관내 소상공인 11,221개소에 30만 원씩 336천만 원규모의 1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했으며, 시는 더 많은 소상공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신청 기간을 연장하고, 신청대상과 업종을 일부 완화했다.

 

아울러, 지난해 7월 시는 행정안전부에서 한 2020년 상반기 신속집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상반기 원포인트 추경예산을 편성해 경제적 위기에 직면한 시민을 지원하고자 노력한 결과로 분석되며, 적재적소에 예산을 투입하고, 빠르고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시는 그동안 가용재원과 행정력을 총동원해 시민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종합적인 경제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안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수도권 방역 강화에 따른 집합금지영업제한 등 행정명령 조치 이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특별피해업종 업소에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

 

금액은 집합금지 업종 중 고위험시설로 분류된 노래연습장, 대형학원, PC방 등 12종과 집합금지업종(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 직업훈련기관, 실내체육시설), 택시, 교습소, 목욕장은 100만 원, 영업제한업종(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50만 원을 지급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시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한 도 기초지자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노력 평가 설문조사 결과 31개 도 시군 중 상위권인 5위로 꼽혔으며,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대책을 한 결과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 포천시 교육재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자영업자소상공인 가정 대학생 150명을 활력장학생으로 선발해 1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미취학 아동에 대한 양육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동특별돌봄지원금을 1인당 20만 원씩 지급했다.

 

더불어, 시는 예상치 못한 긴 장마와 태풍 등 이상기후로 인해 부진한 농작물 작황과 농업소득 감소 등 이중고를 겪은 농가를 위로했다.

 

시는 전국 최초로 관내 모든 농가를 대상으로 세대당 10만 원의 농업인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했으며, 관내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9,474세대 중 86.1%에 해당하는 8,161세대가 지급받았다.

 

또한, 지난 2월부터 시는 2차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다.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해 1인당 40만 원 지급에 이어 올해는 20만 원을 지급한다.

 

이로써 시민은 제2차 도 재난기본소득 10만 원을 더해 총 30만 원의 재난기본소득을 받게 됐으며, 코로나19로 심각한 경영 위기를 겪은 업종에 핀셋 지원을 결정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인한 집합금지영업제한 등의 피해를 입은 관내 학원(교습소), 어린이 대상 체육 종목 교습시설, 식품접객업소 중 유흥단란주점 등 3개 업종에 대해 재난기본소득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끝으로 박윤국 시장은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극복에 힘써주시는 시민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이를 기회로 삼아 이겨낼 수 있도록 촘촘히 지원하겠다. 항상 시민이 먼저인 포천시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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