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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산대교 통행료 조정 협상 위해 법률 전문가 등 참여한 전담 조직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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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1-03-08

▲ 경기도, 일산대교 통행료 관련 전문가 TF단 출범회의(사진제공=경기도청)


경기도가 과도한 통행요금 논란이 일고 있는 일산대교의 통행료 조정을 위해 일산대교()와 협상을 하기로 한 가운데 이를 전담할 전문가 TF(전담조직)가 출범했다고 8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도는 지난 5일 일산대교 통행료 정상화를 위해 회계·금융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일산대교 통행료 관련 전문가 TF’를 구성하고 회의를 열었다.

 

TF 단장은 이한규 행정2부지사가 맡았으며 김성진 변호사, 윤진수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사업본부장, 마성욱 삼우회계법인 대표 안성희 카톨릭대 부교수, 염성오 한국기업평가 본부장, 황우곤 PIA자산운용 대표, 유정훈 아주대 교수, 손의영 서울시립대 교수 등 법률과 회계, 교통 분야 외부전문가 9명으로 구성됐으며, 회의는 TF 출범의 목적과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 부지사는 회의에서 일산대교의 기형적인 수익구조 개선을 위해 회계·금융 등 전문분야의 치밀한 분석이 필요하여 각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합동 TF를 구성했다면서 일산대교의 요금 문제를 해결해 교통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재명 지사는 지난달 15일 일산대교 현장에서 지역구 국회의원과 일산대교 통행료 개선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열고 한강다리 중 유일하게 통행료를 낸다는 것은 너무 불평등하고 불공정하다. 도가 대안을 강구하겠다며 요금 조정 협상 의지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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