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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경찰서와 협력해 집단발생 외국인 확진자 신속 격리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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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1-03-08

▲ 동두천시청(사진=경기북도일보DB)     

 

경기 동두천시가 8, 최근 관내거주 외국인 대상 코로나19 선제검사를 통해 지역 내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확산 차단을 위해 신속한 역학조사와 함께 확진자 격리와 치료 조치를 위한 생활치료센터 입소 이송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1일 이송을 시작으로 6일까지 1차 이송대상 외국인 확진자 전원을 치료센터에 긴급이송조치 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시와 동두천경찰서(서장 양승호)가 환자 격리와 이송, 신변보호, 이송차량 에스코트 등의 사전 업무지원과 역할분담을 통해 신속하게 많은 확진자를 이송조치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최용덕 시장은 외국인 확진자 집단 발생으로 지역주민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신속한 격리 조치와 확산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확진자 긴급 이송에 협력해준 경찰서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 1차 격리대상 외국인 확진자는 총 118명으로, 안산, 고양, 아산 등 인근 생활치료센터로 분산이송돼 치료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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