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4.7 보궐=구리] 민주=신동화, 국힘=백현종, ‘인물은 합격’ 바람이? 당.낙 가를 듯..

백현종,국민의힘 쇄신아이콘..차기 대들보 신동화 ‘예측불가’

가 -가 +

오민석 기자
기사입력 2021-03-22

  

▲ (사진. 좌) = 더불어민주당 신동화 후보/ (사진.우) 국민의힘 백현종 후보



()서형열 경기도의원의 공석으로 구리시에서 오는 47일 보궐선거가 치러진다. 더불어 민주당은 ()구리시의장을 지내면서 합리적인 리더십과 똑똑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일찍부터 차세대 당의 기둥으로 부상한 신동화가 무혈공천에 성공 당선고지를 향해 달리고 있다

 

국회의원, 시장, 시의원 무수한 출마 경력을 가지고 있으나 모두 낙마 78기 정신이라는 데에서는 ()서형열 의원과 맥락을 같이하는 국민의 힘 백현종 후보는 꼬리표처럼 따라붙어 괴롭힌 낙하산, 굴러온 돌의 수모를 물리치고 시민의 선택으로 경선에 승리 후보가 됐다.

 

이는 그동안 백현종 후보의 정치이념과 신념이 자기의 영달 목적이 아닌 시민을 염두에 둔 출마였다는 것을 시민들이 알고 그에게 공천장을 안겨주었다는 점에 감안 한다면 이번 선거는 가히 구리시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선거이면서 도의원이 누가되던 시민들은 만족하는, 그러나 낙마하는 후보는 뼈아픈 선거로 남을 것이 자명해 구리시의 재, 보궐선거로는 최고의 빅 매치로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후보들이 걸어온 길>

 

더불어 민주당 = 신동화/ 경기 가평에 윤호중 국회의원과 같은 지역 출신으로 강원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지냈다. 윤 의원이 국회 입성 후 신동화 후보에게 러브콜을 보내 국회에 입성 입법보좌관으로 활동 하다. 시의원에 출마 당선 된 후 구리시의회 의장까지 엮임 했으며 의정 활동에 있어 탁월한 총명함과 기획력, 논리 정확한 언변으로 타당 의원들과의 협력을 이끌면서 시민을 위해 일하는 의회의 기틀을 만드는데 일조 했다. 이후 지난 시장선거에 출마 했으나 같은 당의 () 안승남 구리시장에게 근소한 표차이로 고배를 마셨지만 끝까지 안 시장을 도와 결국 시장에 당선시켰다, 논공행상에서는 제외되어 백의종군 하며 갈매동에서 친환경 벽지사업을 했다. 4.7 . 보궐 선거에 출마, 재기의 중요 변곡점이 됐다.

 

신동화 후보는 지난 시장선거 경선에서 박영순 ()시장의 지지를 받는 안승남 () 시장이 월드 디자인시티를 추진한다는 공약으로 불리한 위치에 놓이자 참모진들이 월드디자인시티를 추진한다는 공약을 추가하자고 수차례 설득 했지만 시민 앞에 떳떳하지 못할 것을 뻔히 알고 있는데 당선을 위한 공약을 해서 시민을 기만해야 한다면 정치를 하지 않겠다.”고 말해 참모들이 더 이상 월드디자인 시티이야기를 꺼내지도 못하게 했다는 어록을 남길 정도로 정치에 대한 뚜렷한 자기 생각을 가지고 있는 후보다.

 

국민의 힘=백현종 / 서울 대광고등학교와 항공대학교를 나온 수재다. 지금은 정치적인 색깔을 띤 단체들이 시민단체로 포장해 활동을 하고 있지만 1980~1990년대 힘들었던 시민들의 삶을 대변해 생겨나기 시작한 시민단체들은 시민들의 목적에 맞게 자발적으로 가입해 시민 주도적인 운동들을 해왔다. 이중 시민단체 1세대로 불리는 박수천 ()월드디자인시티 실체규명위원장의 뒤를 이어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관을 지낸 김거성 목사를 중심으로 2세대로 불리는 안승남 () 구리시장, 김명수 ()구리시의회 부의장, 정석구 ()구리YMCA총장, 그리고 현재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한 백현종 후보가 구리시와 남양주시에 이슈가 있을 때마다 몸을 사리지 않고 뛰어들어 시민들을 대변해 시민단체 르네상스를 이룬 주역이었다.

 

특히 백현종 후보를 시민들이 정의롭고 개인 영달을 챙기지 않는 순수한 인물로 기억 하는 데는 1990년 구리시 토평동 택지개발를 주공과 토공이 개발하고 부당 이득을 챙기자 김용호 전()구리시의장과 함께 시민들을 이끌고 주공, 토공 부당이득금 반환추진위원회를 만들어 공동 대표를 맡아 수많은 유혹과 압박에도 굴하지 않고 약 150억원에 이르는 부당이득을 환수 받아 구리시 발전에 기여 했으며 구리시의 ()이무성 시장이 평범한 학부모 시민을 명예훼손 고발 했을 때는 구리바로세우기 (구바세) 시민단체를 일으켜 결국은 학부모 시민을 지켜낸 경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후에 백 후보는 양당체제의 정치판에 당선 가능성이 전혀 없는 진보정당에서 활동하며 수차례 출마를 했는데 이는 당선이 목표가 아닌 정치인들에게 시민을 위해 일해 달라는 경종을 울리기 위함이었다는 것을 시민들은 잘 알고 있다.

 

시민단체 활동도 좋고 진보정당도 좋지만 백 후보를 아끼는 수많은 지인들이 제도권 안에 들어가서 진심 시를 위해 일했으면 좋겠다.”는 제안으로 한때 국민의 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를 따라 대선 캠프에서 근무하기도 했지만 다시 제2의 고향인 구리시로 컴백 시민을 위해 마지막 청춘을 바치겠다는 일념으로 1년이 임기인 경기도의원 보궐선거에 출마를 후보가 됐다.

 

<두 후보, 신념은 비슷.. 그러나 다른 길’>

 

신동화 후보는 정치 입문배경부터가 선배이자 현직 국회의원의 러브콜을 받아 입성한 엘리트다. 국회입법보좌관을 지낼 정도로 법조문에 박식하고 건축을 전공했지만 행정과 인맥 관리를 잘하며. 사람의 속을 들여다보는 속 깊은 아량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매력을 타고났다.

이런 이유로 시의원 출마를 결심하고 국회를 나와 구리지역 지역 보좌관 겸 사무국장을 하면서 당의 업무를 고루 파악하고 나서 시의원에 출마 단번에 당선되는 기염을 토했으며 의정활동에 있어서도 초선임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탁월한 능력을 보이면서 이미 차세대 주자로 낙점을 받았다. 이후 시의원에 재선되면서 시의회의 수장이 되었으며 시의회를 시민을 위해 일하는 의회로 만드는 기틀을 세우기도 했다. 시의원 재선 때 빅 매치가 이뤄지는 국민의힘 백현종 의원과 인연을 맺었는데 당시 백 후보가 ()박영순 구리시장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민주당 시의원 후보로 신동화와 같은 지역에 출마 했는데 당선의 보증수표나 같은 기호 번을 두고 격돌 했지만 신동화가 번을 백현종이 번을 받으면서 당시 새누리당 후보인 진화자 ()구리시의회 부의장에게 열 손가락 안에 드는 표차이로 낙선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이처럼 신동화 후보는 정치인으로서는 꽃길만 걸어온 귀공자에 속하지만 행동과 신념에 있어서는 시민우선, 표용과 화합으로 똘똘 뭉친 흠잡을 데 없는 독보적인 인물이다.

 

반면 백현종 후보는 대한민국의 내노라 하는 재야인사들이 그러 했듯이 가시밭길만 골라 걸은 뚝심의 사나이로 출마는 단골이지만 당선하고는 동떨어진 인물이다. 항공대학교를 나와 거리가 먼 학원교사를 하면서 녹녹치 않은 생활을 하면서도 그 돈마저 시민단체 활동과 선거비용으로 사용하고 부족한 금액은 시민들의 자발적 후원금으로 충당 할 정도로 여유롭지 못한 삶의 길을 걸어왔다.

 

하지만 백후보가 걸어온 길을 아는 시민들은 20년이 지난 지금도 한 결 같이 그의 옆에 머물며 제도권 안에 안착하기를 기다리며 아낌없이 응원과 격려를 보내고 있다.

 

백 후보는 특이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그의 경력이나 언변, 학식과 지식으로 볼 때 얼마던지 싸움닭이 될 수 있음에도 선거 때 마다 그런 모습은 단 한번도 보이지 않고 정책에 기반 한 공약과 시민을 위한 기획으로만 승부를 한다는 점이 돋보이며 무엇보다 선거 결과에 말 한마디 없이 승복 하고 다시 때를 기다린 다는 데에 있어 그를 아는 시민들이 무한 지지를 하는 이유다.

 

<구리에 새로운 바람.. 두 후보의 당. 낙에 따라 갈린다.>

 

더불어 민주당과 국민의 힘 오랜 숙적의 11 대결이 펼쳐 질 것으로 예상 되는 가운데 당도 다르고 인물도 다르지만 두 후보의 공통점은 시민들의 무한 믿음이다. 어느 누가 경기도의원에 당선되더라도 그만한 일을 할 인물들이라는 점에서 이번선거가 박빙이 될 것 이라는 것이 지역 정가의 반응이다.

 

게다가 두 후보가 모두 소속당의 중심에서 일할 차세대 주자라는 점도 소속당의 전폭적인 지지와 지역민들의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국민의 힘 구리시 당원협의회 정책특보를 맡고 있는 백현종은 당내 변화와 개혁의 아이콘으로 부상 하고 있다. 나태근위원장으로 당의 수장이 바뀐 이후 변화를 시도하고는 있지만 중심축이 없어 헛바퀴만 돌고 있는 시점에 백 후보가 보궐에 당선되어 입성 하게 되면 당이 쇄신 하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 기대되며 이에 따라 인물부재에 놓인 인재 등용에도 적지 않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민주당의 신동화 또한 현재도 당의 중심에 있지만 지난 시장선거에서 경선 패배로 정치적 입지가 위축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세대 주자의 아이콘으로 많은 지지와 관심을 받고 있으며 보궐선거에 당.낙 여부에 따라 위상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차기 구리시장 재도전에 있어서도 중압감 면에서 하늘과 땅의 차이를 실감 할 수 있을 것으로 비춰진다.

 

또한 안승남 구리시장의 당선으로 확실한 세대교체가 될 것으로 예상 했지만 아직까지 글쎄요? 물음표를 남기고 있는 현 시점에서 신 동화의 당선은 이런 의문에 마침표를 찍고 확실하게 3세대 정치인들이 전면에 부상하는 계기도 될 것으로 보여 두 후보 중 누가 배지를 달 것이냐? 에 따라 당은 물론 구리시 지역 정가도 큰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4.7선거, 정권심판 바람’ ...낙 달렸다.>

 

민주, 국민의 힘 두 후보를 향한 유권자들의 반응은 모두 괜찮은 인물누가 되던 상관없다는 것으로 봐서는 이미 후보들에 대한 검증은 끝이 났다. 다만 두 후보에게 주어진 숙제는 조직력과 당의 적극적인 후원이다. 이 부분에 있어 국민의 힘 백현종 후보는 경선 탈락한 강광섭 후보와 그를 지지했던 표심들을 어떻게 던 끌어들어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다. 용광로 같은 선대본이 백후보의 뜻대로 이뤄진다면 문제 될 것은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파열음이 날 경우 상당한 곤란이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반면 더불어 민주당의 신동화는 이미 당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경선주자였던 김성태 예비 후보와도 어느 정도의 조율이 이루어져 선거에 전념할 수 있어 다소 홀가분한 분위기다.

 

인물, 정책. 기획 등 어느 것 하나 누가 우위라고 할 것도 없는 두 후보의 당. 낙을 결정지을 가늠자는 환란과도 다름없는 경제위기와 LH로 촉발된 민주당의 악재다. 부산과 서울에서 조짐을 보이고 있는 정권심판 바람이 구리로 넘어 올 경우 박빙승부가 예상되는 선거는 심한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특히 LH로 축발된 악재의 중심에 있는 갈매동은 이미 선거의 당.낙을 결정하는 승부처가 되어 화난 민심을 민주당이 어떻게 잠재울 것인가가 선거의 판세를 좌. 우 한다고도 볼 수 있다.

 

그동안의 갈매동 투표성향은 민주당에 많게는 70%에서 60%를 지지 했지만 민주당에 실망한 민심이 등을 돌리고 있는 것도 사실로 표심이 어느 쪽으로 향할지 럭비공 같은 상황이다.

 

이런 까닭에 더불어 민주당의 신동화는 우호적이었던 민심을 다시 돌리기 위해 전략을 집중 하고 있고 국민의 힘 백현종은 시민단체 출신, 진보활동가 임을 내세워 갈매동민들의 민심에 읍소한다는 계획이다.

 

후보들은 굵직한 선거 공약과 친화력을 무기로 유권자들과 접촉하며 본격적인 지지유세에 나서고 있지만 중도충을 누가 많이 흡수 할 수 있는지 서서히 불기 시작한 정권심판의 바람을 막느냐? 못 막느냐? 따라 훈풍이 될 수도 꽃샘추위로 돌변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후보들이 말하는 필승전략’>

 

더불어 민주당 신동화=신 후보는 4.7재 보궐선거의 의미를 () 서형열 도의원의 잔여임기를 책임질 능력 있고 검증된 일꾼을 뽑는 선거로 규정하고 구리시의 경제회복과 서민경제 활성화 , 아이들의 교육 문제를 해결할 일꾼으로 신동화를 경기도의회에 파견해 달라고 호소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선거는 정권 심판을 위한 선거가 아니라 구리시를 위해 일할 적임자를 선출하는 선거임을 호소할 예정이다.

 

더불어 신 후보는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도매시장, 전통시장, 골목상권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의 극복방안으로 소상공인진흥공단, 구리영상미디어 센터 등의 공공기관을 구리시에 유치, 경제를 살리고 문화 발전에도 기여 하겠다고 어필 할 예정이며 갈매, 인창, 동구, 교문1동의 현안에 맞으면서 차별화된 공약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구리시를 만드는 적임자가 신동화임을 내세워 반드시 당선 지지와 관심을 보여주신 시민들에게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하고 있다.

 

국민의힘 백현종=백 후보는 당의 원로들이 당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후보에 대해 당이 필요로 하는 인물이라고 말하며 힘을 실어주고 적극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당원 협의회와 원로들의 말처럼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당이 필요로 하는 인물이 될 것이며 당을 강하게 만드는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 서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백 후보는 필승 전략으로 반드시 이기는 선거대책본부, 용광로 같은 선거 대책본부를 갖출 것이다. 용광로란? 이념, 나이, 직업을 떠나 모두가 한마음 하나가 되는 것을 말한다. 또한 정치에 실망해 당을 정하지 못한 중도 충들을 집적 찾아나서 11로 후보 백현종을 알려 지지하지 않고서는 잠을 들지 못할 정도로 함께 동조되고 동화되도록 만들어 강한 조직을 만들어 낼 것이다. 물론 현 정부의 실상을 있는 그대로 유권자들에게 알리고 비판과 함께 대안도 제시해 무능한 이 정권의 심판을 호소 할 것이며 선거 때마다 그러 했듯이 시민들이 이 정권에 하고 싶은 말들을 대변 할 것이다.“는 각오도 했다.

 

선거공약과 관련해서는 백 후보는 구리시를 발전시킬 차별화된 공약들을 많이 발굴 했다. 특히 갈매동과 관련해서는 당으로 민원성 전화들이 상당하게 많이 접수 된다. 이 민원 해결들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지만 갈매동 주민대다수가 소외받고 있다는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다. 갈매동은 젊은 도시고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곳이다. 도의원으로 당선되어 일을 하던 백의종군 하던 갈매동은 특별한 색깔을 가져야 하고 구리시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백현종이 그 일을 할 것이고 이번 선거에 이를 집중 부각시킬 예정이다.”고도 했다.

 

15여일 앞으로 다가온 선택의 시간이 후보자들을 바쁘게 재촉 하는 가운데 같은 것 같으면서도 서로 다른 두 후보를 놓고 시민들과 유권자들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귀추가 선거판으로 집중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경기북도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