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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민북지구 농업용수공급사업 신규지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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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1-04-01

▲ 파주시청(사진=경기북도일보DB)     

 

경기 파주시가 국비사업인 민북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최종승인 받아 국비 423억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올해 실시설계와 인허가 절차를 통해 오는 2022년 하반기 내 착공해, 2026년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민북지구는 경기북부의 상습 가뭄피해지역으로, 농경지 653ha 60%(391ha)가 농업용수공급시설이 없어 그동안 농업생산활동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따라서 시는 이번 국비사업을 통해 양수장 1개소 신설 배수로 20.9km 설치를 통해 효율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지역 및 수계간 불균형 해소 등을 목표로 사업을 한다는 방침이다.

 

민북지구 사업은 지난 2019년 기본조사 대상지로 선정돼 환경영향평가와 민통선 내 군부대 협의를 마치고 사업계획이 수립됐으나, 사업 착수 확정이 지연돼 민통선 주민들의 사업추진 열망이 커져가고 있었다.

 

 

최종환 시장은 최근 몇 년 간 겪은 극심한 봄 가뭄을 대비해 선제적 대응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업은 단비 같은 국비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파주시 전 지역에 원활하게 농업용수가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지사에서 예정지조사, 기본 조사지구 지정(기본계획 수립), 신규 착수지구 확정(실시설계 및 관련 인허가 추진), 착공 등의 절차로 사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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