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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택시 불법 영업행위 단속 통해 ‘택시업체 영업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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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환기자
기사입력 2021-04-02

▲ 구리시, 택시 불법 영업행위 단속 현장(사진제공=구리시청)


경기 구리시(시장 안승남)2, 코로나19로 택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택시업체 영업권 확보를 위해 택시승강장 내 불법 영업행위를 대대적으로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도 개인택시 운송사업 조합 시조합(대표 김연풍)에 지도·계도를 위해 사용할 차량을 지원하고 합동으로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앞, 돌다리 사거리, 구리시장 등 관내 택시승강장을 단속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서울택시 등 사업구역 외 영업 야간 지도·단속 택시승차대 주정차 질서문란 계도 코로나19 관련 마스크 착용 여부 점검·배부 등이다.

 

특히 관내 택시승강장에 장시간(5분 이상) 차량을 세워두는 운전자를 계도하며 택시 운수 종사자의 영업권 확보를 위한 지도·계도 차량은 연중 운영할 방침이다.

 

안승남 시장은 지속적인 코로나19 영향으로 택시업계 운수 종사자의 영업권 확보가 시급한 만큼 타 지역 차량의 택시 영업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고, 택시가 안전하고 편안한 교통수단으로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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